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가 응원 열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카스는 오는 11일부터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Cass FIFA World Cup Fan Base Camp)’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는 월드컵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이다. 축구를 모티브로 한 게임과 응원 콘텐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카스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One Team Edition)’ 존에서는 제품 구매 시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을 ‘원팀 에디션’ 캔에 레이저 각인으로 새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각 프로그램 참여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월드컵 굿즈가 제공된다.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에서는 대한민국 경기일에 맞춰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단체 관람 이벤트도 개최한다. 첫 경기인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총 세 차례 전개한다.
아울러 카스는 대표팀 경기일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 및 외식 명소를 ‘카스 뷰잉펍(Cass Viewing Pub)’으로 꾸민다.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총 5개 업장이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축구 크리에이터 김진짜·맹피셜,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 전 축구선수 신세계 등이 참석해 중계를 함께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고 즐기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와 뷰잉펍이 소비자들이 월드컵 시즌의 열기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대한민국을 함께 응원하는 ‘오천만이 진짜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FIFA 월드컵 공식 맥주에 선정됐다. 이어 2025년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 오는 2031년까지 KFA 공식 주류 파트너 지위를 갖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카스는 주요 대표팀 경기와 연계해 응원이벤트, 한정판 출시 등 소비자 참여 브랜드 활동과 축구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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