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대표 ㈜파워랩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친환경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은 친환경 선언이 아니라 소재 개발부터 생산 공정, 국제 인증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2년 설립된 파워랩은 식품 포장용 랩 제조 전문기업으로 김영민 대표가 2세 경영을 맡으며 친환경 중심의 기술 혁신을 본격화했다. 업계 최초로 친환경 가소제 적용 기술을 개발했으며 LG화학과 협력해 생분해성 포장 필름 개발을 완료하는 등 친환경 소재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장 3개 동 지붕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한국전력에 공급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도 미국 농무부 바이오매스 인증, 할랄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등을 획득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파워랩은 자회사 파워INC를 통해 세계 12개국에 랩 생산 설비 70여 대를 수출하며 한국 친환경 포장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우수중소기업 선정, 청주시장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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