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中 창청차 회장 “중국車 전체 이익, 현대차보다 낮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7 07:30
2024년 10월 17일 07시 30분
입력
2024-10-17 07:29
2024년 10월 17일 0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차 브랜드 프리미엄 없어 저가 판매”
“중국 자동차 업계 이익률 낮고 허수 많아”
“품질 개선 공개 논의하고, 브랜드 키워야”
ⓒ뉴시스
중국 10대 완성차 업체 중 하나인 창청(長城, 그레이트월모터스)자동차 회장이 속빈강정 같은 중국 자동차 업계의 현실을 지적하며 브랜드 파워를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완성차 업계가 한국 현대차를 배워야 한다고 일갈해 눈길을 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웨이젠쥔(魏建軍) 창청자동차 회장은 최근 중국 금융매체 시나 파이낸스와의 대담에서 “중국 자동차는 지금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를 팔지 못하고, 제품만 겨우 팔고 있다”며 “브랜드 프리미엄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대차의 성공을 예로 들었다.
웨이 회장은 “현대차의 중국 판매 대수를 보지 말고, 가격만 보면 중국차 가격이 현대차보다 낮다”며 “중국차의 브랜드 가치가 낮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600만대 이상 자동차를 팔았고, 이익률도 매우 높다”며 “반면 중국 자동차 업계의 지난해 전체 이익은 600억 위안(약 11조5000억원)에 불과했으며, 그마저도 정부 보조금 등 허수가 많다”고 밝혔다.
중국 자동차 업계에선 완성차업체 최고 수장이 자국 자동차 업계의 이익률을 거론한 것은 처음이라고 본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판매 대수는 3000만대 이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지만, 정부 지원을 빼면 사실상 남는 것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중국 시장 점유율이 0%대에 머물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 합산 영업이익은 약 27조원으로 중국 자동차 업계 전체 영업이익의 2배가 넘었다.
웨이젠쥔 회장은 “중국차가 미국차나 영국차와 비교해 매우 빠르게 품질이 개선되고 있으며, 인텔리전스 측면에서는 선두”라면서도 “일본차와 비교하면 여전히 격차가 있다”고 했다.
이어 “중국차와 해외 브랜드의 품질 격차를 직시하고 공개적으로 논의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 “중국차에 대한 국제적인 기관 평가도 확실히 낮다”고 덧붙였다.
웨이젠쥔 회장은 중국 굴지의 완성차 업체 CEO로서는 이례적으로 온라인 라이브방송에 서스름 없이 출연하는 등 형식을 깬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전면 금지…“문 안열려 일가족 사망”
4
“불륜 들킬까봐” 사산아 냉동실 넣고 달아난 베트남 귀화여성
5
“우리 주인은 안 씻어” AI끼리 ‘뒷담화’…전용 커뮤니티 국내도 등장
6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7
“잠수함 사시면 K지상무기 따라갑니다” 韓-獨, 캐나다 수주전
8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9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0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 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中, 전기차 ‘매립형 손잡이’ 전면 금지…“문 안열려 일가족 사망”
4
“불륜 들킬까봐” 사산아 냉동실 넣고 달아난 베트남 귀화여성
5
“우리 주인은 안 씻어” AI끼리 ‘뒷담화’…전용 커뮤니티 국내도 등장
6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7
“잠수함 사시면 K지상무기 따라갑니다” 韓-獨, 캐나다 수주전
8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9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0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 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잠수함 사시면 K지상무기 따라갑니다” 韓-獨, 캐나다 수주전 경쟁
항모전단 갖다놓고…美, 이란과 이스탄불서 ‘핵-하마스’ 논의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