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철도 파업에 시멘트 열차 운송 80% 급감…장기화시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5 10:39
2023년 9월 15일 10시 39분
입력
2023-09-15 10:38
2023년 9월 15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루 운행 횟수 25회→5회로 급감
파업 장기화시 운송 차질 불가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총파업으로 시멘트 화물열차 운행 횟수가 평시 대비 8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철도노조 총파업 1일 차인 14일 시멘트를 운반하는 철도 화차의 하루 운행 횟수는 평소의 약 20% 수준으로 급감했다.
시멘트를 운반하는 철도 화차의 하루 운행 횟수는 평시 25회에서 5회로 줄었고, 물량으로는 평시 약 2만6000t(톤)에서 약 5200t으로 2만800t이 감소했다.
시멘트 업계는 물류의 약 20%를 철도 운송에 의존하고 있다. 한시적 파업이라도 철도 운송을 통한 시멘트 공급에는 차질이 불가피하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잦은 강우 속에 파업까지 예고돼 전국 유통기지에 시멘트 재고를 지속적으로 비축해 왔다”며 “파업에 따른 충격을 흡수하고, 수급 차질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제는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다. 특히 이번 달은 시멘트 업계의 연간 경영 성과를 가늠하는 극성수기(9월~12월 초)에 해당한다.
지난 2016년 철도노조 역사상 가장 길었던 72일간의 파업 여파로 시멘트 업계는 당시 약 712억원에 달하는 매출 손실을 입은 바 있다. 당시 파업도 극성수기인 9월~11월 초까지 이어졌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파업 피해를 최소화해 건설 현장에 필요한 시멘트를 적기 공급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도노조는 파업을 조속히 종료하고 일선에 복귀하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구리시 인도서 ‘땅 꺼짐’…추락한 50대, 자력 탈출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9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0
‘최고 연 19%’ 청년미래적금 어디서 가입할까…은행별 우대금리 비교해보니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10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구리시 인도서 ‘땅 꺼짐’…추락한 50대, 자력 탈출
6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9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0
‘최고 연 19%’ 청년미래적금 어디서 가입할까…은행별 우대금리 비교해보니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10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정식 의장 “여야, 24일 낮 12시까지 원구성 명단 제출하라”
돈 문제로 다투다 여자친구 살해한 50대 구속영장
응급이송 개편 시범 석달, ‘뺑뺑이’ 없고 사망 줄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