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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3064만원…작년보다 5.0% 떨어졌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5-15 09:44
2023년 5월 15일 09시 44분
입력
2023-05-15 09:36
2023년 5월 15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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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남산 전망대에서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2023.5.14/뉴스1
서울 민간아파트의 지난달 말 기준 3.3㎡당 평균분양가격은 3064만3800원으로 집계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4월 말 서울 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는 928만6000원으로, 3.3㎡당으로는 3064만3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1㎡당 928만원) 대비 0.1% 상승한 가격이고 전년 동월(1㎡당 977만1000원) 대비 5.0% 하락한 금액다.
HUG의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주택 중 상가와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 분양주택의 평균가격을 의미한다.
수도권 3.3㎡당 분양가는 전월 대비 1.5% 오른 2205만7200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오른 금액이다.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598만5200원으로 전월 대비 0.8%, 전년 동월 대비 9.6% 상승한 가격이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의 3.3㎡당 분양가는 1666만1700원으로 전월 대비 0.8%, 전년 동월 대비 8.8% 높았다. 기타 지방의 경우 1319만6700원으로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14.5% 상승했다.
4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9243가구로 전월(6833가구) 대비 35.3% 올랐고, 전년 동월(1만622가구) 대비로는 12.8% 하락했다.
서울(235가구)을 포함해 수도권은 4753가구, 5대 광역시 및 세종은 1423가구, 기타 지방은 3067가구가 신규로 분양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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