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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동멘토링 성과 보고회 개최… 수료증·장학금 전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02-27 15:16
2023년 2월 27일 15시 16분
입력
2023-02-27 15:09
2023년 2월 27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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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길 LH주거서비스처장(앞줄 왼쪽 네 번째),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행사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진행한 아동멘토링 활동의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보고회에는 98명의 대학생 멘토를 포함해 신홍길 LH 주거서비스처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07년 시작한 ‘LH멘토와 꼬마친구’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과 대학생을 1대 1로 매칭해 각종 교육,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주거 서비스 사업이다.
LH는 매년 200여 명의 멘토와 멘티를 모집해 장학금, 학습교재비 및 활동비 등을 지원했다.
이날 멘토링 활동을 마친 98명의 대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우수멘토로 선정된 20명의 대학생은 멘티의 대입 준비를 도운 이야기, 한글 맞춤법 학습을 주도한 이야기 등 사례를 공유했다.
신홍길 LH 주거서비스처장은 “아동멘토링 활동이 대학생들과 임대주택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에 오래 남길 바란다”며 “오는 3월에도 200명의 멘토와 멘티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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