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7억 로또 주인 어디에…다음달 20일 기한 만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2-07 10:11
2023년 2월 7일 10시 11분
입력
2023-02-07 09:54
2023년 2월 7일 09시 5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7억 원이 넘는 로또복권 1등 당첨금 주인이 1년 가까이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9일에 추첨한 로또복권 제1007회차 미수령 당첨 지급 기한이 다음달 20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해당 복권의 당첨 금액은 27억1878만6375원이다. 당첨 번호는 ‘8, 11, 16, 19, 21, 25’이다. 복권 구매 장소는 부산 북구에 있는 복권 판매점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의 소멸 시효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지급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귀속된다. 귀속된 기금으로 활용되는 사업은 △소외계층 복지 사업 △저소득층 장학 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이다.
동행복권 관계자에 따르면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로 받은 복권을 서랍, 지갑 등에 넣어두고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앞서 제998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지급 마감일인 지난달 16일까지 수령하지 않아 당첨금 전액이 국고로 귀속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정,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지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적성맞는 일 즐기니 마음맞는 사람 만났다…영덕 청년마을이 전국 사업가 된 사연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언론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징용, 과거 지자체도 인정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