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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KOTRA 창립 60주년… “디지털 무역 컴퍼니로 거듭날 것”

입력 2022-06-21 03:00업데이트 2022-06-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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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본사서 기념식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새 비전
“한국 수출 저변 넓혀 나가겠다”
KOTRA가 21일로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KOTRA는 20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연 KOTRA는 새 비전의 키워드로 ‘대한민국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꼽았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국내 기업들에 대한 지원으로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고 무역·투자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사진)은 “디지털 무역 컴퍼니로 탈바꿈해 전통 수출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수출의 저변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OTRA는 ‘선진국형 무역투자기관’이 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주요 전략품목의 대체 수입처를 확보하고 핵심 산업에서 외국인 투자 유치를 강화하는 등 무역과 투자를 균형 있게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또 신(新)통상질서에 걸맞은 글로벌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협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KOTRA는 60년간 시대적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요를 적시에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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