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에 정확성까지 더했다 2022 뱅 ‘슈퍼스타’ 드라이버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8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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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뱅골프

골퍼라면 누구나 볼을 더 멀리, 더 정확히 보내고 싶어 한다. 티샷이 좋아야 페어웨이에 볼을 안착시킬 수 있고 세컨드 샷으로 잡는 클럽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뱅골프(Bang Golf)가 비거리에 정확성까지 더해줄 2022년형 뱅 ‘슈퍼스타’ 드라이버를 국내에 출시했다.

뱅 ‘슈퍼스타’ 드라이버는 티타늄 정밀주조 보디와 헤드페이스를 최대로 얇게 설계한 초박형 티타늄 소재를 결합해 임팩트 시 볼 스피드를 최대치로 상승시켜 최고의 비거리를 구현해준다. 여기에 컵 페이스 공법을 채택해 탁월한 방향성과 유효타면을 확대해 편하고 쉬운 샷을 구사할 수 있게 해준다.

강성 헤드에 맞게 델타사와 협업해 만든 샤프트로 일반 원단과 다른 90t 원단을 사용했다. 조직의 초고탄성 설계 패턴으로 샷마다 발생할 수 있는 불균형한 힘의 분산을 막아 최대의 반발 탄성으로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뱅 골프 관계자는 “일반 경량 샤프트에서 발생하는 불안전성을 90t의 원단 설계를 통해 탁월한 방향으로 유지시킨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258만 원을 100점 한정으로 170만 원에 판매 할인 행사하고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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