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쌍용건설 ‘스마트 안전모’ 도입… 작업현장 위험요소 실시간 감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21 04:59
2021년 7월 21일 04시 59분
입력
2021-07-21 03:00
2021년 7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쌍용건설은 최근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모’를 지급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도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모에는 위치 태그가 있어 관제실에서 작업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를 할 수 있다. 또 어두운 곳에 가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작업자에게 충격이 가해지거나 작업자가 쓰러지면 이를 감지해 관제실에 알려준다.
#쌍용건설
#스마트 안전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