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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文정부 4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44% 올라…강북 평균 5억 돌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7 14:38
2021년 6월 7일 14시 38분
입력
2021-06-07 14:37
2021년 6월 7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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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자료
4억2619만→6억1451만…1억9천↑
평당 전세가격도 42.97% 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한 후 4년간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 5월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4억2619만원이었는데 올해 5월 6억1451만원으로 44.18% 상승했다.
강북(한강 이북 14개구) 지역 아파트는 같은 기간 3억5098만원에서 5억115만원으로 42.78% 올랐고, 강남(한강 이남 11개구)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4억9022만원에서 7억1415만원으로 45.67% 상승했다.
3.3㎡당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도 서울은 같은 기간 1638만원에서 2342만원으로 42.97% 올랐다.
정부의 공식 통계인 한국부동산원 자료에서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3주 연속 횡보하며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 5월 다섯째 주(지난달 3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2% 상승한 0.06% 기록했다.
서울은 지난 3~5월 0.03%의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이다, 최근 3주간 0.03%→0.04%→0.06%로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정비사업 이주 이슈가 있는 서초구(0.26%)의 전셋값이 급등했고, 매맷값 오름폭이 큰 노원구(0.10%)도 월계·공릉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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