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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개 자치구급”…DMC파인시티자이 1가구 ‘줍줍’에 30만명
뉴스1
업데이트
2020-12-30 08:54
2020년 12월 30일 08시 54분
입력
2020-12-30 08:52
2020년 12월 30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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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파인시티자이 조감도. © 뉴스1
서울 은평구 ‘DMC파인시티자이’ 무순위 청약(1가구 모집)에 29만명이 넘는 서울시민이 몰렸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이 앱을 통해 DMC파인시티자이 미계약 잔여 물량 1가구(59㎡A형)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약 29만8000명이 신청했다.
DMC파인시티자이는 지난 8월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경쟁률 34.4대 1, 당첨 가점 최저 65점, 최고 74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첨자도 추첨으로 뽑는다.
분양가는 5억2643만원(아파트 5억1300만원, 별도품목 1343만원)이다. 단지 바로 옆 DMC롯데캐슬더퍼스트 59㎡가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5억원의 시세차익이 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오전부터 청약 애플리케이션(앱)에 수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한때 접속이 불가능했다. 오후 들어 청약 시스템이 복구됐으나, 신청 과정에서 산발적으로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GS건설은 접수시간을 한 시간 연장하기도 했다.
무순위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는 30일 오전 10시다. 당첨자는 발표 당일 현금으로 계약금 1억528만원을 내야 한다. 중도금 1차분도 일정상 대출을 받기 어려워 보름 내 5400만원가량이 추가로 필요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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