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가 오늘 결정된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3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 길게 줄지어 선 조합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 News1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이라고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으로 압축됐다.
1차 투표에서 결론을 내지 못해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시공사가 결정된다.
21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1차 투표에서 현대건설이 1167표, 대림산업이 1060표를 획득했다. 시공사 선정은 조합원 총수 과반 이상의 투표와 투표수 과반이상의 득표로 결정된다.
한남3구역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GS건설이 수주전에 뛰어들면서 1등이 과반을 얻지 못할 경우 1, 2위끼리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이날 투표 참석 조합원은 총 2801명이었다. 1차 투표의 과반은 1401명이다.
다만 조합원들이 다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를 하지는 않는다. 조합은 결선 투표를 대비해 1차 투표 당시 조합원들에게 결선 투표 경우의 수 3가지(현대건설 vs 대림산업, 대림산업 vs GS건설, GS건설 vs 현대건설)에 대한 투표도 받아놓은 상태다.
따라서 조합 측은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3가지 경우의 수 중 현대건설과 대림산업과의 투표용지만을 개표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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