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세계, 1분기 영업익 33억… 97% 급감
동아일보
입력
2020-05-13 03:00
2020년 5월 13일 03시 00분
신희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역대 최저 실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신세계가 분기 기준 역대 최저 실적을 냈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3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1조196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1% 감소했고, 순이익은 16억 원으로 99.8% 줄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신세계
#1분기 영업익
#최저 실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총리, 국왕의 국회 해산명령 수락 “내년 초 총선 실시”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의협, 尹·조규홍·이주호 등 의대 증원 책임자 5명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