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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상생·소통 간담회’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3-25 15:52
2020년 3월 25일 15시 52분
입력
2020-03-25 15:49
2020년 3월 25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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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상생·소통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와 두산중공업, 수산인더스트리, 국책연구소 등 12개 기관 경영진이 참여했다.
이날 주요 경영진들은 동반성장, 지역상생, 소통협력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협력중소기업과 지역사회의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한수원을 비롯한 원자력 유관기관들은 경제 및 산업계 전반에 대한 코로나19 피해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협력중소기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마스크 10만장과 1만개의 손세정제, 10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금이야말로 상생협력의 정신에 입각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며 “국가적인 위기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원자력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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