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최초의 1군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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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티 과천

대림산업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 1-22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을 분양 중이다. 과천시 최초의 1군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갖춘 과천시 내에서도 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 등 다(多)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중심 입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m² 549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25m² 350실 △59m² 74실 △82m² 125실로 수익형과 주거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지하철을 이용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단지 앞에 20여 개의 노선이 운행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서울 강남 여의도, 경기 분당 판교 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뿐만 아니라 과천나들목, 양재나들목, 우면산터널과 과천∼의왕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 및 수도권 접근이 우수하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C 노선 정차 예정지가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 내에 들어설 예정으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이마트(과천점)가 위치해 있으며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양재점), 한림대성심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주택전시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20-6)은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분양현장#부동산#e편한세상시티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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