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된 수압-그립감 갖춘 구강세정기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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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케어 부문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제트워셔 EW1411’의 분당 약 1400회 분사되는 강력한 제트수류는 칫솔로 양치할 경우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깔끔하게 씻어낸다.

치간, 잇몸, 치주 포켓의 3중 구강케어에도 효과적이다. 기존보다 4배 더 강력해진 공기방울 수류 모드로 치주 포켓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일반 물줄기보다 수압이 강한 제트수류는 치주 포켓 주변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줄여준다. 수압 조절 기능은 공기 방울과 함께 사용자의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국제 표준 방수 테스트를 통과한 IPX7 방수제품으로 물 세척이 가능해 관리가 간편하고,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노즐은 제트수류의 방향을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돌려 입 속 구석까지 깔끔하게 세정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고안된 이지그립은 최적화된 밸런스로 설계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충전 시 최대 약 35초 동안 사용 가능한 130ml의 대용량 물탱크를 채용해 한 번의 완전 충전으로 세정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 파나소닉 제트워셔 EW1411은 거치가 가능한 충전 스텐드를 함께 제공하며 여분의 노즐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착한브랜드#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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