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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돈 되네”…화이트데이 매출 육박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4 15:30
2018년 10월 24일 15시 30분
입력
2018-10-24 15:29
2018년 10월 24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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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서 할로윈 데이 관련 매출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2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할로윈 시즌(10월19일~11월1일) 제과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0% 성장했다. 올해의 경우 할로윈 시즌을 앞둔 지난 15~21일 액세서리·의상 등 장식용품의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
전년도 할로윈 시즌 제과류 매출은 올 화이트데이 시즌(3월1~14일) 매출의 약 80% 수준으로 훌쩍 성장해 이른바 ‘데이 특수’ 반열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할로윈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과류 210여종, 장식용품 80여종을 특별 판매한다.
제과류 대표 상품으로는 ▲롯데 공룡박사 젤리(12팩, 516g) 6900원 ▲로아커 가데나 핑거믹스(375g) 6900원 ▲프룻바이더 풋 파티백 5900원 ▲크라운 마이쮸 바스켓(포도맛/복숭아맛, 584g) 각 5900원 ▲포테이토 크리스프(바비큐맛/사워크림향, 900g) 각 4900원 ▲웰치스 믹스 후르츠맛(510g) 4900원 ▲투시팝 미니어처 3종 각 2900원 등이다.
해당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탕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는 호박바구니를 증정한다.
길새나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는 “할로윈 시즌 구매 트렌드가 아동 소품 위주에서 파티를 즐기는 성인들의 제과류나 장식용품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화이트데이 시즌만큼 큰 시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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