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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3000원’ 삼성전자,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소폭 하락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4 10:19
2018년 5월 4일 10시 19분
입력
2018-05-04 09:34
2018년 5월 4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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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작업을 마친 삼성전자가 4일 거래를 재개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9%(100원) 하락한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0대 1의 액면분할을 거친 삼성전자는 이날 5만3000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개장 직후 1.7%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정지 직전일인 지난달 27일 종가는 265만 원(분할 시 5만3000원)이었다.
총 발행주식수는 1억4600만주에서 73억2000만주로 늘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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