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클린킹,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

전자랜드가 홈케어 서비스 ‘전자랜드 클린킹’에 침대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추가했다.

가격은 침대 사이즈에 따라 4만5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1시간30분이 소요된다. 추가금을 지불하면 이불, 베개 등 침구류까지 함께 케어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 서울 및 경기 전역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5월에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오프라인 매장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