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알림장 앱 ‘키즈사랑’이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위한 다국어 번역 기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웰티즌
스마트알림장 앱 ‘키즈사랑’으로 자녀 출석·체력측정결과 등 한눈에 파악
㈜웰티즌이 개발한 스마트 알림장 앱 ‘키즈사랑’이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위한 다국어 번역 기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엔 미래 보고서를 보면 2050년 한국사회에서 다문화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인구의 약 21%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다문화 가정의 수는 29만9,000가구로 한국 가정 100곳 중 2곳은 다문화 가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웰티즌은 ‘키즈사랑’ 앱 번역 서비스를 업데이트 했다. 이로써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키즈사랑’ 앱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번역 서비스 이용은 사용자가 앱 화면에서 상세보기로 이동, 번역 아이콘에서 기능 설정과 언어를 선택하면 해당 언어로 손쉽게 번역할 수 있다.
‘키즈사랑’ 앱은 자녀의 출석, 체력측정결과, 원비관리, 차량 위치, 기관 및 커뮤니티 정보에 대한 모든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학부모는 ‘키즈사랑’ 앱을 활용해 아이의 체력 변화 및 등급, 추천 운동에 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체육관으로부터의 알림, 공지 사항 등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에 대한 문의 사항 역시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이용해 빠른 답변을 받아볼 수 있고, 출석 및 귀가 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소풍과 같은 이벤트 사진을 앨범에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웰티즌의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번역 기능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최고의 교육환경 제공을 목표로 항상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