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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마켓,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9-12 10:36
2016년 9월 12일 10시 36분
입력
2016-09-12 10:34
2016년 9월 12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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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헬로마켓
국내 유일의 순수 개인간 거래(C2C) 플랫폼 헬로마켓(대표이사 이후국)이 12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헬로마켓 애플리케이션의 최저가 나눔 경매를 통해 조성된 경매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하는 방식이다. 굿네이버스는 헬로마켓의 경매 수익금을 국내 빈곤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및 물품 마련을 위해 사용한다.
앞서 헬로마켓은 지난 8월 한국철인3종협회 박병훈 부회장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언맨 바이크 훈(HOON)’으로 헬로마켓 최저가 나눔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헬로마켓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경매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
한편, 헬로마켓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모두 안심하고 즐겁게 중고물품 등 개인간 거래를 할 수 있는 공유 경제 플랫폼으로 현재 2,700만개 이상 아이템이 등록돼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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