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렇다 보니 ‘동천자이 2차’ 등 인기가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중대형 잔여물량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동천자이 2차는 지난 5월 분양당시 1순위에서 평균 5.8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된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선보인 ‘동천자이 1차’도 평균 4.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동천자이 2차는 지하 3~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85㎡ 초과인 전용 104㎡ 179가구에 불과하다. 전용 104㎡의 경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이뤄져 있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또한 주방 옆으로 알파룸이 마련돼 있어 방이나 서재 또는 팬트리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수납기능을 갖춘 침실 붙박이장과 와이드 현관 수납장, 체계적 의류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이 제공되고, 주방 상판을 엔지니어드스톤 마감재 적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단위세대를 연속으로 둘러싸고 있는 단열벽 적용으로 난방 및 결로 저감효과에도 우수하고, 에너지 1등급 녹색건축물 우수등급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의 친환경 건물로 지어진다. 단지 조경 역시 美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 설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차별화된 조경공간을 선보인다. 지하 3~지하 1층 규모의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카페, 대형 사우나시설,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3실), 문고, 당구장, 탁구장, 농구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고, 본보기집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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