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쌍용차, 티볼리 에어 14일 만에 2200여 대 ‘판매 간섭 없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22 17:32
2016년 3월 22일 17시 32분
입력
2016-03-22 17:29
2016년 3월 22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TIVOLI Air)가 영업일 기준 14일 만에 2200여대가 계약돼 티볼리 브랜드간 상호 판매 간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에어는 지난 2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8일 출시와 함께 본 계약이 이뤄졌으며 21일 마감 기준 사전계약이 2200여대가 이뤄졌다.
기존 티볼리를 포함해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의 이달 전체 계약 대수는 5500여대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두 모델의 계약 대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의 계약 대수가 꾸준히 동반 상승하고 있어 상호 판매 간섭 없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티볼리는 4만5021대가 판매되고 올 들어 지난 1월 3222대, 2월 3374대로 꾸준히 3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티볼리 에어 2만대를 포함한 올해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연간 판매량을 9만 5000대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