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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환보유액 3657.6억달러, 1월말 기준 세계 7위 수준…1위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4 08:27
2016년 3월 4일 08시 27분
입력
2016-03-04 08:23
2016년 3월 4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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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환보유액 3657.6억달러. 사진=한국은행
2월 외환보유액 3657.6억달러, 1월말 기준 세계 7위 수준…1위는?
우리나라 2016년 2월말 외환보유액은 3,657.6억달러로 전월 말 대비 15.4억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환보유액은 지난 1월말 3,672.9억 달러에서 2월말 3,657.6억달러로 15.4억달러가 감소했다.
이는 유로화, 파운드화 등 기타 통화의 약세에 따른 이들 표시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다.
외환보유액을 살펴보면 유가증권 3,365.0억달러(92.0%), 예치금 202.5억달러(5.5%), 금 47.9억달러(1.3%), SDR 23.5억달러(0.6%), IMF포지션 18.7억달러(0.5%)로 나타났다.
한편 2016년 1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보유국 순위로는 중국(32.309억달러)이 1위이며, 일본이(12,481억달러) 2위, 스위스(6,049억달러)가 3위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러시아가가 뒤를 이었으며, 한국이 외환보유액 7위를 기록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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