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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이 일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는 구글… 스타벅스는 몇 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11:20
2016년 2월 22일 11시 20분
입력
2016-02-22 11:02
2016년 2월 2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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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구글이 1위를 차지했다.
2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총 2007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응답률 70.9%(복수응답)로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입사를 원하는 외국계 기업을 3곳까지 복수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구글 다음으로는 애플·스타벅스·나이키·유한킴벌리 등이 순위를 이었다.
이어 BMW코리아, 루이비통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 한국3M이 6∼10위, 11∼20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코스트코코리아,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이베이코리아, 소니코리아, 프라다코리아, 한국P&G, 홈플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응답자들은 외국계 기업의 장점으로 다양한 복지제도(37.2%), 수평적인 기업문화(24.0%), 해외근무 기회(17.6%) 등을 들었다.
입사 필요조건으로는 어학능력(45.8%), 글로벌 감각(15.8%), 관련 분야 직무경험(15.6%) 등을 꼽았다.
정주희 동아닷컴 기자 zoo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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