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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5 공감브랜드 대상]고객과 함께하는 국내 첫 가전전문 양판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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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03:00
2015년 1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5-11-12 03:00
2015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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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2015 공감브랜드 대상]
30년 가까이 전자제품 유통 한길만 걸어온 전자랜드프라이스킹(SYS리테일·대표 홍봉철)은 국내외 모든 가전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하며 쇼핑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가전전문 양판점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1988년 국내 전자 유통 산업의 메카 용산본점을 시작으로 국내외 60여 개 제조업체의 가전 및 컴퓨터, IT기기, 모바일 등 국내 최다 2만여 개에 달하는 전자제품을 취급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소비자의 쇼핑을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친절서비스를 강화하고, 무료상담전화, 고객 칭찬 릴레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자제품 판매점 최초로 구매상담을 위한 무료전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단위 콜센터를 무료로 운영하며 400여 명의 숙련된 전문상담사가 분야별로 혼수&이사 가전, IT&디지털, 휴대전화 등 특화 상품을 전담해 제품 문의부터 구입 관련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CS 프로그램인 ‘고객 칭찬받기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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