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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동제 페이인포, 접속자 폭주 ‘관심UP↑’…“은행 갈 필요 없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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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4:47
2015년 10월 30일 14시 47분
입력
2015-10-30 14:44
2015년 10월 30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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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동제 페이인포, 접속자 폭주 ‘관심UP↑’…“은행 갈 필요 없네”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주거래 은행 계좌를 손쉽게 옮길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시행된 30일 ‘페이인포(www.payinfo.or.kr)’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렸다.
한때 페이인포 사이트에 접속자가 대거 몰려 서비스가 지연되기도 했다. 이는 계좌이동제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의미한다.
이날 온라인 주요 포털 등에선 ‘계좌이동제’, ‘페이인포’가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은행 갈 필요 없겠네”, “5분이면 끝나는 듯”, “나도 주거래은행 옮겨볼까”, “주거래계좌 바꿀 타이밍인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좌이동제는 계좌에 연결된 보험료와 휴대전화 요금 등 각종 자동이체 항목을 새로운 계좌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제도다.
계좌이동제를 이용하기 위해선 페이인포를 방문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 본인 명의 수시입출금식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항목 중 변경을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뒤 이동해가려는 신규 은행과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계좌변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시 5영업일 이내(신청일 제외)에 출금계좌가 변경된다. 신청 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시 당일 오후 5시까지 취소가 가능하다.
현재는 이동통신·보험·카드 등 3개 업종 관련 자동이체에 대해서만 출금계좌를 변경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6월까지 모든 자동이체 항목으로 적용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계좌이동제 페이인포. 사진=계좌이동제 페이인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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