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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아우디 Q5 위장막 없이 포착 “한층 날렵해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08 09:52
2015년 10월 8일 09시 52분
입력
2015-10-08 09:48
2015년 10월 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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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5’의 출시가 임박했다.
8일 외신들은 위장막이 거의 벗겨진 채 시범주행 중인 차세대 Q5를 포착해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신차는 테일램프와 루프필러, 앞범퍼 등 일부가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그 외는 완전히 노출돼 전체 디자인 콘셉트는 물론 세부사양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신형 Q5는 아우디 A4에 탑재된 ‘엠엘비 에보(MLB Evo)’ 플랫폼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총 중량을 100kg가량 줄였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떤 조건에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전체적인 외관은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전보다 날렵해진 모습이다. 특히 헤드램프와 더 넓어진 그릴 등 전면부의 변화가 도드라졌다. 이와 함께 부드럽게 이어지는 루프 및 숄더 라인을 통해 안정감을 더했다.
사진=autoguide
이밖에 새로운 MMI 인포테인먼트를 비롯해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4기통과 6기통 엔진 등 신형 아우디 A4와 공유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우디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내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6 뉴욕오토쇼’에서 2017년형 Q5가 정식 공개 될 것으로 외신들은 예상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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