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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신규편입 종목, 발표일 직후 수익률 시장대비 평균 3%포인트 초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09:37
2015년 8월 17일 09시 37분
입력
2015-08-17 09:33
2015년 8월 17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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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코스피200 신규편입 종목, 발표일 직후 수익률 시장대비 평균 3%포인트 초과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된 종목들은 편입 발표 직후 주가가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코스피200 구성종목 정기 변경에 따른 신규편입 종목들의 주가 수익률 및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편입 발표일 직후 1주간 해동종목들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시장대비 평균 3.05%포인트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또 이들 종목들의 거래량은 직전 동기대비 평균 83.40%, 거래대금은 98.06% 증가했다.
다만, 코스피200 신규편입 종목들의 실제 정기변경일 이후 1주간 시장대비 평균 1.21%포인트 초과수익을 기록했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평균 52.82%, 51.66% 감소했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 우량 종목 20곳의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으로, 올해는 한샘과 현대로템 등 13종목이 정기 변경됐고, 지난해에는 7개 종목이 바뀐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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