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 오세요”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中 건너가 유커 유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15 20:54
2015년 7월 15일 20시 54분
입력
2015-07-15 18:36
2015년 7월 15일 1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유커 유치 활동.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로 위축된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수요를 되살리기 위해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62)이 중국 대형 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났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 사장은 15일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건너가 중국청년여행사, 중국여행사총사, 씨트립 등 중국 주요 여행사들 총재와 만나 한국 내 메르스가 진정세에 접어들었음을 알리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4명 매몰…1명 사망-1명 구조 중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