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청주 사직3구역’ 시공사로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반도건설은 충북 청주시 ‘청주 사직3구역’ 사업장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장에는 지하 2층∼지상 30층인 아파트 29개 동을 지을 예정으로 도급액은 3600억 원이다. 2017년 10월 착공과 함께 일반 분양되며 2020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과 가깝다. 무심천에 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한밭초, 흥덕초, 청주중, 충북대, 청주대 등이 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