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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8% 넘겨…스마트폰 단말기 가격-요금제 때문?
동아닷컴
입력
2015-01-27 09:42
2015년 1월 27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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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사진제공 = 동아닷컴 DB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알뜰폰 가입자 수치가 2배 증가해 화제다.
알뜰폰 가입자의 비중이 지난해 12월 8%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작년 12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이통 3사 계열 알뜰폰 가입자 수는 458만389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8.01%를 차지했다. 이통 3사 알뜰폰 가입자 비중이 8% 선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뜰폰의 비중은 2011년 12월에는 0.7%에 불과했으나 2012년 12월 2.4%, 2013년 12월 4.5% 등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알뜰폰으로 눈을 돌리게 된 이유는 높은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 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뜰폰 가입자가 2배 증가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나도 알뜰폰으로 바꿔볼까”,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스마트폰 너무 비싸다”,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알뜰폰 쓰고 알뜰해지자”는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이통 3사는 5:3:2의 점유율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가입자 수는 2861만3341명(점유율 50.01%), KT 1732만7588명(30.29%), LG유플러스 1126만7028명(19.69%) 등이다.
알뜰폰 가입자 2배 증가. 사진제공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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