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타바코 품절 행렬, 8000원으로 담배 80개비 제조 가능

동아닷컴 입력 2015-01-05 10:36수정 2015-01-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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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DB
새해를 기준으로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흡연자들 사이에 ‘롤링 타바코’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롤링 타바코는 담배 제조 분류별로 각련이라 불린다. 일반적으로 완제품인 궐련과 달리 연초, 담뱃 종이, 필터가 각각 따로 출시돼 직접 만들어피는 담배를 말한다.

업계에 따르면 롤링 타바코는 흡연자들의 관심과 구매 행렬로 전 품목이 품절사태를 빚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롤링 타바코 업체 D사는 “1팩(40g)의 가격은 8000원 이며 이를 통해 약 80개비의 담배를 만들 수 있다”고 가격에 대해 말했다. 20g의 가격은 4000원이며 40개비의 담배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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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따르면 이는 만드는 방법이나 사용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종류도 여러 가지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 오리지널시가, 과일혼합, 커피, 바닐라, 딸리, 자두 등 다양한 각련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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