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최대’ 롯데 빅마켓 킨텍스점 5일 개장

권기범기자 입력 2014-11-04 03:00수정 2014-11-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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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도 기존 매장보다 15% 많아… 코스트코 일산점과 경쟁 벌일듯 롯데마트는 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에 빅마켓(창고형 할인점) 5호점인 킨텍스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 빅마켓 킨텍스점은 지하 3층∼지상 2층 건물로, 크기는 1만7483m²(5298평·영업면적 기준)다. 이는 일산 지역 대형 유통업체 건물 중 가장 큰 것이다. 지상 1층에는 4076m²(1235평) 크기의 식품 매장이, 지상 2층에는 5818m²(1763평) 규모의 비(非)식품, 하이마트 매장이 들어선다.

롯데는 지하 1층(8603m²·2607평)에 주로 대형마트에서 선보이는 형태의 푸드코트와 키즈 카페, 커피전문점 등 20여 개의 편의시설도 입점시켰다. 또 취급 품목 수를 기존 점포(3000여 개)보다 15% 늘렸다.

롯데 빅마켓 관계자는 “킨텍스점은 빅마켓 최초의 신축 점포”라며 “약 4km 거리에 있는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 일산점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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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롯데마트#빅마켓#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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