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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는 ‘정치인’…무려 85.3%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4:14
2014년 10월 14일 14시 14분
입력
2014-10-14 13:47
2014년 10월 14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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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대학생이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로 ‘정치인’이 꼽혔다.
지난 13일 한국대학신문은 창단 26주년을 맞아 전국 남녀대학생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대학생들은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로 정치인(85.3%)을 뽑았으며 언론인(7.2%), 군인(2.0%), 사업가(1.9%), 법조인(0.7%)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반대인 가장 신뢰하는 집단으로는 대학생(15.9%), 시민단체(13.5%), 농민(10.4%), 교수·교사(10.0%) 등이 선정됐다.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온 국민이 그렇게 생각할 듯” ,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정치인들 보고 반성 좀 하길” , “가장 불신하는 집단 1위, 압도적인 결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의식조사는 지난 8월과 9월 전국 2~4년제 대학 재학생 1906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2.2%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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