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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50마력 제네시스 세마쇼에서 최초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1 09:58
2014년 10월 1일 09시 58분
입력
2014-10-01 09:48
2014년 10월 1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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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최고출력 550마력의 제네시스 세단을 오는 11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4 세마쇼(2014 SEMA SHOW)’에서 공개한다.
30일(현지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국내 튜닝 전문업체 ARK 퍼포먼스와 손잡고 기존 파워트레인에 로트렉스( Rotrex)슈퍼차저를 더해 130마력을 더 끌어올렸다.
겉모습은 넓어진 탄소섬유 앞·뒤범퍼와 펜더, 사이드스커트, 트렁크 리드와 함께 새로운 헤드라이트를 장착해 변화를 줬다. 실내는 다이아몬드 스티치를 적용한 캐츠킨(Katzkin)시트와 도어패널 등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엔진 튜닝 전문 제조업체 비지모토(Bisimoto)와 협력해 708마력의 괴물 쏘나타도 선보일 계획이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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