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최대 11억원 할인… 실수요자들 구미 당기네


서울역 12번 출구에 위치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최대 11억원 할인 아파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은 물론 투자가치, 교통여건, 문화-편의 시설 등의 세 박자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부동산 큰 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것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서울 최고의 역세권으로 잘 알려진 서울역과 직접 연결돼 있다.

이 단지는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 일본 됴코의 록본기힐즈라는 세계적인 도심복합단지를 모티프로 계획한 서울시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이미 한차례 큰 주목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최소 20%에서 최대 41%라는 파격적인 할인 분양과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를 내세워 고급주택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식기세척기, 스마트오븐 등을 비롯한 옵션 등 다양한 혜택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림 서울은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오피스텔 및 아파트 3개동으로 조성됐다. 총 278가구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128~244㎡으로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서울역은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는 지하철 1,4호선 뿐만 아니라 KTX,공항철도(AREX)가 지나고 앞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 교통망도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국내와 해외를 자유롭게 잇는 교통의 출발지인 셈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시 최고급 아파트의 할인율로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 받는다”며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일반 아파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귀띔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이미 완공돼 즉시 입주 가능하다. 관심 있는 수요자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에서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영화예매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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