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크리스티안 위드만 사장 취임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8월 1일 11시 36분


코멘트
BMW그룹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크리스티안 위드만(Christian Wiedmann)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리스티안 위드만 사장은 2001년부터 BMW그룹에 합류해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 태국 등 국가에서 파이낸셜 서비스 분야를 담당했으며, 2011년부터 최근까지 BMW그룹 타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대표이사(CEO)직을 역임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