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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224개국 중 219위 기록 ‘심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7:33
2014년 6월 16일 17시 33분
입력
2014-06-16 17:24
2014년 6월 16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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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한국이 출산율 세계 최하위를 기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발행한 월드 팩트북(The world Factbook)은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수를 뜻한다.
한국 여성들은 올해 1명당 1.25명을 낳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이는 224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219위로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가 0.80명으로 꼴찌를 기록했고, 마카오가 0.93명으로 223위, 이어 대만이 1.11명으로 222위, 홍콩이 1.17명으로 221위를 차지했다.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경제가 어려우니 당연하지”,“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아이 낳고 싶은 세상을 만드는 게 먼저 아닐까?”,“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정말 낮긴 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령 버진 아이랜드가 1.25명으로 한국과 공동 219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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