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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피밀’ 2차 대란, 슈퍼마리오 피규어 제공에 난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3:16
2014년 6월 16일 13시 16분
입력
2014-06-16 13:14
2014년 6월 16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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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맥도날드 제공
해피밀
'맥도날드'가 '해피밀' 판매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인터넷이 들썩이고 있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슈퍼마리오 피규어를 제공하기 때문.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분이 당초 예정일인 23일에서 일주일 앞당겨진 16일 0시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햄버거 등 메인 메뉴와 디저트 류, 음료 류에서 각각 1가지 메뉴를 고르면 '해피밀 레드 박스'에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된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달 30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피규어 1차 판매를 실시했고, 당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폭발적인 주목을 끌며 출시 사흘 만에 전국 매장에서 모두 동이 났다.
이에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가 기획됐으며, 2차는 1차에서 볼수 없었던 '파이어 마리오, 부메랑 마리오, 피치공주, 요시의 슈퍼마리오' 등 4종의 캐릭터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차 판매에 앞서 구매 희망자들은 전국 맥도날드 지점에 해피밀 잔여수량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1차 해피밀 대란에 실패한 사람들까지 모여 벌써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사진 = 해피밀, 맥도날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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