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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호주국제맥주품평회 챔피언 트로피 수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5-30 18:28
2014년 5월 30일 18시 28분
입력
2014-05-30 16:38
2014년 5월 30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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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호주국제맥주품평회 챔피언 트로피 수상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지난 22일 호주에서 열린 2014 호주 국제 맥주 품평회(AIBA)에서 대형국제맥주사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챔피언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챔피언 트로피는 제품상과는 별도로 참여 업체들 중 최고의 성과를 배출한 기업에 수여하는 대상 성격의 특별상이다. 이와 함께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 후레쉬’와 ‘OB 골든라거’가 아메리칸 스타일 라거 맥주 부문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 출품한 ‘카스 후레쉬’는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 트로피를 함께 받았다. 카스 후레쉬는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서 금상 수상없이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카스 라이트’와 ‘카프리’는 저 탄수화물 라거 부문에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세계적인 양조기술력을 가진 유수의 맥주기업 중 유일하게 회사와 제품 부문 모두에서 2개의 챔피언 트로피를 획득해 국내 맥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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