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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美-中 보험영업 대폭 강화”
동아일보
입력
2014-03-21 03:00
2014년 3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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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수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의 해외사업 강화 방침을 밝혔다.
안 사장은 “미국 중견 기업을 상대로 한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겠다”며 “중국에서의 자동차보험 영업을 강화하는 등 현재 11개국 19개 해외거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해외 투자 확대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현재 50조 원인 삼성화재의 자산 규모가 7년 후에는 1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에 대비해 해외 자산운용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19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 자산운용본부장, 삼성금융사장단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올해 1월 삼성화재 사장으로 취임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안민수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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