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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사이트 마비, ‘美친 306대란’ 그림의 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7:45
2014년 3월 6일 17시 45분
입력
2014-03-06 16:56
2014년 3월 6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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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웨이항공 ‘美친 306대란’ 이벤트/티웨이항공 홈페이지)
'티웨이항공 美친 306대란'
초특가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
티웨이항공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오후 2시부터 인천~후쿠오카·사가 노선 편도 항공권을 최저 5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전 노선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과 국제선 신규 취항 노선인 인천-지난, 인천-방콕, 김포-타이베이, 인천-사가, 인천-후쿠오카, 인천-삿포로 등 전 정기편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편도 최저 총액운임 기준 인천~중국 지난은 10만1800원(4월 3일~5월 29일)이며 인천~삿포로는 9만9000원(3월 30일~5월 31일)이다. 인천~방콕(4월 1일~5월 31일)과 김포~타이베이(5월 7~31일)는 각각 15만5600원과 15만300원이다.
김포~제주, 대구~제주 노선은 2만6000원(5월 1~31일)에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은 국제선과 국내선 각각 5000석 규모로 티웨이항공 웹사이트(twayair.com)에서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공항사용료, 유류할증료 포함이며 여행기간은 4~5월로 노선별 차이가 있다.
이벤트가 입소문을 타면서 이날 오후 4시 40분 현재 티웨이항공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홈페이지 마비로 항공권 구입이 어려워지자 사이트를 찾은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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