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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블랙홀 포착,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블랙홀 중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0:10
2014년 1월 29일 10시 10분
입력
2014-01-29 10:06
2014년 1월 29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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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블랙홀 포착'
엄청난 크기의 슈퍼블랙홀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구로부터 39억 광년 떨어진 RX J1532이라 불리는 은하단 중심부에 위치한 초질량 블랙홀찬드라 우주망원경과 허블우주망원경으로 포착해 모습을 공개했다.
이 블랙홀은 태양보다 질량이 무려 100억배 이상 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운데 보라색 부분이 블랙홀로 추정되며, 그 주위로 수천억개의 별이 모여있는 대집단인 은하가 소용돌이치듯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사 측은 슈퍼 블랙홀 포착과 관련해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기 힘들지만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질량을 가진 블랙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슈퍼 블랙홀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 블랙홀 포착, 신비롭다”, “슈퍼 블랙홀 포착, 우리가 모르는게 참 많아”, “슈퍼 블랙홀 포착, 대박이다”, “직접 볼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홀은 무한대로 확장이 가능하며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기도 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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