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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A오토쇼서 엘란트라 라인업 공개 “세단, 쿠페, GT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21 16:30
2013년 11월 21일 16시 30분
입력
2013-11-21 16:23
2013년 11월 21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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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레프트레인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LA 오토쇼를 통해 2014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세단, 쿠페, GT(국내명 i30) 등 엘란트라 시리즈의 개조 및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지난 8월 선보였던 모델인 올 뉴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세단은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를 비롯해 더욱 과감해진 범퍼 및 안개등 디자인, 투톤 리어 디퓨저, 벨트라인 크롬 몰딩 등을 적용했다.
엘란트라 세단은 기존 1.8ℓ 누우 MPI엔진 외에도 2.0ℓ 누우 GDI엔진을 탑재하고 6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173마력, 최대토크 21.3kg·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서스펜션과 핸들링 튜닝, 강화 스태빌라이저 바(stabilizer bar) 등을 적용한 ‘스포트 트림’이 추가된 부분이 특징이다.
엘란트라 쿠페는 지난해 GS, SE모델로 나뉘어 있던 것을 하나의 트림으로 통합하고 2.0ℓ 누우 GDI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엘란트라 세단에 적용된 인테리어, 기술 등을 갖추고 소음을 줄였다.
엘란트라 GT는 엘란트라 라인업 중 가장 적게 변화한 모델이다. 기존 1.8ℓ 누우 MPI엔진 대신 2.0ℓ 누우 GDI엔진을 적용하고 다른 엘란트라 모델과 달리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3 LA오토쇼에서 쏘나타 터보, 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 제네시스 쿠페 등 양산차 11대를 포함해 총 16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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