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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텐트로 변하는 신발, 언제 어디서든 취침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7:56
2013년 8월 1일 17시 56분
입력
2013-08-01 17:49
2013년 8월 1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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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텐트
어디서든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 이른바 ‘신발 텐트’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텐트로 변하는 신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물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신을 신은 여성이 발 뒷부분 끈을 잡아 당기자 성인 한명을 덮을만한 천이 나오면서 간단한 텐트로 변하다.
이 발명품의 이름은 ‘모바일 텐트’, 혹은 ‘워킹 텐트’로도 불린다.
신발 텐트는 호주 멜버른의 한 디자이너가 커다란 배낭에 텐트를 짊어지고 다니는 것이 불편해 생각해낸 발명품이다.
이 신발 텐트는 길을 걷다가 피곤할 때 적당한 자리를 찾아 신발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신발 텐트 크기는 다소 작지만, “이슬과 바람 비를 피하기는 충분하다”게시자는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신발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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