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전세금으로 내집 마련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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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8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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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난민’, ‘렌트 푸어’ 등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전국 전셋값은 연일 폭등하고 있다.특히 수도권에서는 전세금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세입자의 주거불안이 더욱 커진 상황. 이런 가운데 서울 전세금의 반 가격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으니, 바로 김포한강신도시의 “쌍용예가”다.

우선 쌍용예가는 풍부한 조경시설을 자랑한다. 2010년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만큼 단지 설계가 뛰어나다. 단지 내 생태면적만 전체 면적의 50.6%에 달하니 단지의 절반 이상이 공원으로 조성된 셈. 게다가 베네치아 도시를 모티브로 설계한 한강신도시 초입에 들어서 수로도시의 이점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다. 수변상업시설, 도시지원시설 및 종합의료시설 예정부지가 인근에 있고 중심업무시설, 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있는 입지여건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아파트 단지 앞 정류장으로는 한강신도시 대중교통 모든 노선이 경유해 교통여건이 좋다.

향후 예정된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이 더욱 편리해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역까지 50분이면 닿을 수 있다. 19개동 1474세대 대단지,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84㎡ 단일타입의 쌍용예가는 현재 98% 이상 입주율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문의 : 1577-664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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