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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표브랜드]항아리 발효공법으로 더 깊어진 고추장 맛
동아일보
입력
2013-04-18 03:00
2013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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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은 1989년 처음 고추장이 시장에 등장했을 때부터 깨끗한 원료와 전통 제조공정을 적용해 고객 만족의 극대화를 추구해왔다.
최근에는 ‘항아리원리 신발효공법’을 개발하고 고추장의 기준을 ‘원료’에서 ‘발효숙성’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우리쌀 100%와 태양초가 이미 고추장의 기본 원료가 된 상황에서 고추장의 맛과 질은 결국 ‘발효숙성’의 차이로 좌우된다. ‘항아리원리 신발효공법’은 말 그대로 항아리의 숨쉬는 원리를 이용한 발효숙성방식이다.
전통 항아리는 특유의 통기성으로 인해 인위적인 미생물의 접종이 없이도 전분과 단백질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등 왕성한 발효진행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2단 발효숙성’, ‘태양광 원리 살균공법 적용’ 등으로 고추장의 맛있는 발효숙성을 완성한다.
대상은 ‘청정원 순창고추장’의 국내 성장을 발판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6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지난해 200억 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출시해 고추장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일반 소스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향후 대상은 고추장을 포함한 한국의 전통 장류를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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