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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T “스펙 안보고 ‘실강 인재’ 뽑습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9 06:52
2013년 3월 29일 06시 52분
입력
2013-03-29 03:00
2013년 3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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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전공-학점 등 자격제한 폐지
실무에 강한 신입사원 150명 선발
KT는 상반기(1∼6월)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영어점수, 학과 및 학점 등 자격제한을 없애고 자기소개서만으로 서류전형 합격자를 가릴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실무에 강한 인재를 뽑겠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채에서는 △경영관리·마케팅기획 △유통·법인 영업관리 △IT 서비스 △네트워크 분야에서 150여 명을 선발한다. 인턴사원 역시 같은 원칙으로 경영관리, 마케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150명을 뽑는다.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KT 채용홈페이지(recruit.kt.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초(인턴사원은 6월 말)에 이뤄진다.
KT는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충분히 전달하기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다음 달 6일 KT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현장면접 방식의 ‘올레 스타 오디션’을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KT는 올해 신입, 경력, 고객서비스 직군(고졸) 등을 합쳐 지난해와 비슷한 1000명 수준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KT
#자격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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